(고척=뉴스1) 황석조 기자 = NC 다이노스 박석민, 노진혁이 백투백 홈런으로 균형을 깼다.
NC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1로 맞서던 4회초 연속 타자 홈런으로 경기 양상을 바꿨다.
선두타자 나성범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박석민이 상대 투수 최원태의 130㎞ 체인지업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어 노진혁이 이번에는 최원태의 140㎞ 투심을 공략, 우측 담장을 넘겼다.
박석민의 시즌 12호, 노진혁의 시즌 18호 홈런이다.
백투백 홈런은 올 시즌 리그 39번째이며 NC 7호 기록이다.
박석민과 노진혁의 홈런으로 NC는 3-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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