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500안타 기념식을 마치고 밝게 웃고 있다. 2020.10.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LG 트윈스의 살아 있는 전설 박용택(41)이 '기록택 모드'에 불을 켰다.
박용택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5차전에 6회말 대타로 출전했다. 개인 통산 2223번째 출전 경기.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박용택은 정성훈 KIA 타이거즈 코치가 보유 중인 통산 최다 출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앞으로 한 경기만 더 출전하면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박용택은 하루 전, 지난 6일 삼성전에서 대타로 2루타를 때려내 KBO리그 최초 개인 통산 2500안타 대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박용택의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