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서 장관은 지난달 서해상에서 실종됐다 북한 해역에서 발견 후 북한군에 사살된 공무원 이모씨와 관련해 이씨가 실종된 첫날에는 월북했을 가능성이 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방일보 제공) 2020.10.7/뉴스1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유새슬 기자 = 한미 군 당국은 오는 1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개최한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7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SCM에는 서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 장관은 "한반도 전략안보환경 평가와 주한미군 현안,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사항 (등이) 의제"라고 밝혔다.

이번 SCM에서는 전작권 전환과 관련한 한미간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한미 연합훈련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 등으로 인해 검증평가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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