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는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경상대학교 등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관계자 약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하고 기초생활수준을 높여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계획적인 집중개발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시키고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전국 최다인 5개 분야 16개소가 선정돼 사업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유형은 농촌협약,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육성, 신활력플러스사업, 서비스테마사업으로 구분된다. 경남도는 24개소, 총4995억 원의 사업을 신규공모로 준비 중이며 선정된 사업은 4~5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자체에서 수립한 기반시설 확충 및 발전방향인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따라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함으로써 공동 목표 달성을 추구하는 농촌협약에 10개 시·군 4280억원 ▲읍면소재지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복지시설 등의 종합적인 확충 및 기초서비스기능 제고를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1개군 150억원으로 공모 준비 중이다.
또한 ▲중심지 접근성이 제한적인 배후마을에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생활 시설 확충 및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5개 시·군 200억원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한 산업 고도화,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지역발전을 위한 신활력플러스사업에 5개 시·군 350억원 ▲사회적경제조직과 연대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전달거점을 조성하는 서비스 테마거점사업 3개군 15억원으로 준비 중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거친 후 내년 5월 경 농식품부에서 실시하는 대면평가를 대비해 시군의 사업유형별 추진계획에 맞추어 단계별 컨설팅과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신규 공모사업 최다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