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노원구 대진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임시 현장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8일 서울 노원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전날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노원구 소재 대진고등학교에서는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노원구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추가되면서 총 318명으로 늘었다.

노원 316번 환자는 중계2·3동 거주자로 동거 가족인 노원 314번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확진자의 다른 동거 가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노원 317번 환자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상계6·7동에 사는 노원 318번 환자는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확진자로 4~6일 다나병원에서 코호트 격리돼 있었다. 무증상인 상태에서 6일 검체 채취한 결과,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아 태릉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노원구는 전날 확진자가 나온 대진고 관계자 478명을 검사해 454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4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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