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올 하반기 중점과제로 경제활력 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꼽았다.
손 부위원장은 8일 제40회 차관회의에서 주요부처 ‘적극행정 릴레이 발표’를 통해 “하반기에도 경제활력 회복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현안들을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는 이날 적극행정 릴레이 발표에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도 발표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신속한 자금지원 ▲금융규제 유연화로 선제적 금융권 지원역량 강화 ▲기업 입장에서 컨설팅한 혁신매니저 ▲언택트 핀테크 박람회 개최로 금융혁신 열기 지속 ▲비상장 스타트업, 평가부담 완화가 선정됐다.


손 부위원장은 “그동안 금융위거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관계부처 협업 및 적극행정을 통해 선도적으로 앞장섰다”며 “앞으로도 경제활력 회복 및 포스트코로나 대응 현안 해결에 있어 금융부문이 적극행정을 통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