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와인페스티벌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키로 하고, 와인 전시와 시음인 와인페어와 와인체험 등 일반인 대상 행사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전문가들의 심사가 필요한 아시아와인트로피와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오프라인으로 축소 개최키로 했다.
또 전문가들의 심사가 필요한 아시아와인트로피와 소믈리에 경기대회는 오프라인으로 축소 개최키로 했다.
해외 거주 와인전문가들의 행사 초대를 자제하고 국내 거주 와인 전문가들로 대체하며 심사위원 수는 최소로 하고 그룹당 5명씩 모두 40명 이내로 오전·오후로 나누어 분산 배치할 예정이다.
와인컨퍼런스는 온라인 형태로 개최되며 발표자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각국에서 발표하고 이를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 와인 유튜버를 활용하고 와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수준별 주제 설정과 국내·외 와인트렌드를 반영한 관심 있는 정보 제공, e-와인전시관 오픈 및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시내 레스토랑, 와인바 등 상시 홍보 지원으로 온라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도 언택트 프로그램을 본격화하는 등 온·오프라인 행사를 병행 추진키로 했다. 연중 지속적인 홍보·마케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