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프로미스나인과 에버글로우가 솔직한 입담과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근 새 앨범을 내고 활동 중인 프로미스나인 규리와 나경, 에버글로우 시현과 온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발랄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프로미스나인은 1년3개월 여 만에 새 미니앨범을 내고 컴백했다. 오랜만에 가요계에 돌아온 멤버들은 떨림을 느끼기도 했다고. 규리는 "1년3개월 만에 컴백을 했는데, 컴백일이 데뷔일보다 더 떨렸다"며 "그런데 팬들이 없어서 아쉽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나경은 "팬들이 없어 2% 부족한 느낌이었다"며 규리 의견에 동감했다.


에버글로우는 신곡 '라 디 다' 안무를 익히는 게 쉽지많은 않았다고 말했다. 시현은 "처음 시안을 접하고 걱정은 됐는데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연습을 하는데 라이브가 걱정되더라"라며 "두 달을 연습했는데 3주 동안 안무만 연습하고 이후 한 달 넘게 라이브 연습을 같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DJ 김신영은 시현이 앞서 SBS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 강제로 데뷔한 일에 대해 언급했다. 시현은 "'편의점 샛별이'에 음악방송 MC 장면이 나왔는데,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라 신기했다"며 "나도 채널을 돌리다가 방송을 봤는데 대형 화면에 나와서 '더 잘할 걸' 싶었다"라고 했다.

프로미스나인과 에버글로우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은 김신영의 주도 하에 준비했던 1위 소감을 이야기하며 간접 감동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한 차후 1위 공약에 대해 에버글로우는 헬륨가스 마시고 노래 부르기, 프로미스나인은 '필 굿'을 다 한국어로 부르기 공약을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프로미스나인과 에버글로우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테니 기억해주고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16일 새 미니앨범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My Little Socie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필 굿'(Feel Good)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에버글로우는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77.82X-78.29'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라 디 다'(LA DI DA)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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