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안정환이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대해 얘기했다.
8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의 제작보고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제작보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된 제작보고회 영상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안정환 붐과 현정완 PD, 김명진 PD가 참석했다.
안정환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대해 "친한 사이를 더 친한 사이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촬영은 고되고 힘들지만 사람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안정환은 "내가 오래 지내던 친구 이영표에 대해 '얘 다 잘 알아' 했는데 막상 거기서 지내보니깐 새로운 면을 알게 됐다"라며 "오래 알던 친구가 아니고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대한민국 대표 절친 스타들의 자급자족 라이프, 극한 환경에서 리얼 야생기를 그린다. 지난 7월 파일럿 방송 이후 약 3개월만에 정규 편성됐다. 프로그램의 첫 주자는 파일럿 방송에 출연했던 안정환 이영표가 나선다. 오는 10일 오후 9시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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