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Δ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 "장관님 잘 보입니까. 떨어져 있으니까 보고싶네요. 장관님은 안 보고 싶습니까"(최초로 충북 청주와 세종, 서울 간 화상통화로 진행된 비대면(언택트)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강 의원이 소통이 잘 되는지 확인하자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그립다'고 답하기도)
Δ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 "공무원이 근무지에서 음란물을 보관하고 전송받는 일은 있을 수 없다"(국회 외교통일위 국감에서 김 의원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직원의 업무용 컴퓨터에서 몰카, 불법 음란물로 추정되는 파일을 주고 받은 흔적이 기록된 화면을 공개하며)
Δ김희국 국민의힘 의원 ="유명을 달리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에 대한 묵념을 제안합니다"(국회 국토교통위 국감에서 김 의원은 질의 전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추도의 의미로 진혼곡을 틀면서 묵념을 제안)
Δ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 "(화면에 파워포인트가 늦게 뜨자) 이거 야당탄압이에요. 시간은 자꾸 가고. (20초 더 드리겠다고 위원장이 말하자) 고맙습니다. 웃자고 한 말이에요"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서 준비한 자료가 화면에 늦게 뜨자 한 농담)
Δ전주혜 국민의힘 의원 = "헌재 재판관 구성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8명 재판관이 임명됐는데, 그 중 5명이 '우국민' 인사"(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 국감에서 전 의원이 지적한 '우국민'은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라고)
Δ김창룡 경찰청 청장= "유출 방법이 전자기기를 사용했을 때 의외로 증거수집이 쉬운데 치밀하고 고전적인 방법을 하면 추적이 어려워진다"(국회 행정안전위 국감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녀의 생활기록부 유출 수사 진행 상황을 묻는 질문에)
Δ김홍희 해양경찰청장 = "북 피격에 의해 숨진 실종 공무원 이씨(47)가 21일 오전 2~3시쯤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국감에서 김 청장은 피격된 이씨의 실종 시점을 처음 공개해)
Δ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 "장관님 계란 한판이 얼만인지 아시죠?"(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국감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식자재마트의 급성장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건넨 말)
Δ김민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방비 55조원 쓰는데 전작권도 없어…군인으로서 부끄러워야"(국회 국방위 합동참모본부 국감에서 전시작전권 전환 필요성 강조하며 합참의장에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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