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연습경기에서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1군 복귀를 눈앞에 뒀다.
박병호는 8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와의 연습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 3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총 7이닝을 소화하며 단타와 2루타로 멀티히트에 성공했고 볼넷도 2개나 골라내며 맹활약했다.
지난 8월19일 NC전 당시 공에 왼쪽 손등을 맞아 미세골절 부상을 입은 박병호는 이후 오랜 시간 재활에 힘썼다.
박병호는 이르면 9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통해 1군에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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