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8일(현지시간)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가 집계 이래 최다치인 33만8779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하루 최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일 기록된 33만340건이었다.
로이터통신은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8일 유럽의 확진자는 전날보다 9만6996명 증가했으며 이 역시 집계 이래 최다치였다.
특히 영국에선 1만7000여명, 프랑스에선 1만80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WHO에 따르면 8일 하루 동안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는 551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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