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전국위원장을 뽑는 선거가 9~10일 시작된다.
총 9명의 전국위원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는 가장 경쟁률이 높은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7명이 후보로 등록했고 5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해 최종 후보가 됐다.
정한도 용인시의회 의원, 장경태 국회의원, 신정현 경기도의회 의원, 김영수 민주당 천안(병)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지석환 경기도의회 민주당 정책부대표가 최종 경선을 치르게 됐다.
이같이 높은 경쟁률에는 직전 전국청년위원장인 장경태 의원이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역시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전용기 의원이 맡았던 전국대학생위원장에는 박한울·박영훈 후보가 나섰다.
전국장애인위원장에는 김영웅·윤희식·고관철·김현덕 후보, 전국여성위원장은 정춘숙·서정미·정경수 후보, 전국노동위원장은 박해철·김두영 후보가 경선한다.
전국노인위원장 김손 후보, 전국농어민위원장 이원택 후보,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진성준 후보, 사회적경제위원장 민형배 후보는 단수 출마했다.
전국위원장 선거는 오는 9~10일 온라인과 ARS투표로 진행되며 10일 오후 4시 개표를 시작해 5시에 당선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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