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9일 울산 남구 주상복합 건물 화재와 관련해 "인명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화재 원인도 철저하게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구두 논평에서 "주민들은 물론 소방대원들의 안전도 같이 당부드린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강 대변인은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신다"며 "당에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화재에 취약한 복합패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건물 허가에 있어서 경제성이 아닌 안전성이 기준이 되도록 해야 한다. 국민의 안전과 관련해 당은 선제적인 입법 정책에 온 힘을 모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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