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다이노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유강남이 2회말 2사 1,2루에서 스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LG 트윈스 포수 유강남이 선제 스리런포를 쏘아 올렸다.
유강남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에 8번 포수로 선발출전해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유강남은 0-0으로 맞선 2회말, 오지환의 중전안타와 양석환의 몸에 맞는 공 출루로 얻은 1사 1,2루 기회에서 상대투수 최성영의 2구째 체인지업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유강남의 시즌 14호 홈런으로 지난 8월30일 두산전 이후 40일, 31경기 만에 홈런이다.

LG는 2회말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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