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올해 노벨평화상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돌아갔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과 시상식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WFP는 전 세계 기아 퇴치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WFP는 1963년 식량원조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기구다.
WFP 대변인은 수상 직후 "매우 자랑스러운 순간"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메달과 증서, 1000만크로나(약 13억원)의 상금을 받는다. 시상식은 12월 노르웨이 오슬로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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