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중구는 10일 "을지로동에 사는 50대 주민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 주민은 관내 60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중구 60번 확진자는 관악구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구는 추정했다. 60번 확진자는 9일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였고 9일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중구는 "확진자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으로 이송조치했다"며 "자택 및 거주지 주변 방역 소독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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