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서울맵(구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임대료 인하에 동참한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위치정보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9월 말 기준 구로구 관내 103개 업소가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업소들은 임대인들에게 사업 취지와 임대료 인하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 등을 설명하며 기존 임대료와 신규 계약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고 있다. 자발적으로 중개수수료 일부를 경감해주며 직접 고통 분담에도 동참한다.


구는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업소 현황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스마트서울맵' 사이트에서 '착한 부동산중개업소'를 검색하면 사무소 명칭과 소재지, 연락처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로구 우리동네지도' 홈페이지에서 주택·도시관리·부동산 탭으로 들어가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목록보기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한편 구는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20개 업소에 표창을 수여한다. 표창은 별도의 행사 없이 이달 중 개별 전달한다.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준 임대인들에게는 감사 서한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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