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58명보다 39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닷새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해 433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8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9월29일부터 12일까지 ‘38→113→77→63→75→64→73→75→114→69→54→72→58→97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23→93→67→53→52→47→64→66→94→60→38→61→46→68명’의 흐름을 보였다.

지역발생 역시 지난 9월24일 110명을 기록한 이래 18일째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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