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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는 유엔 경제사회처(UN DESA),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지털전환 역량계발 화상회의'를 13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는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디지털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감염병과 같은 세계적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국제사회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화상회의에는 이재영 행안부 차관, 엘리엇 해리스 UN DESA 사무차장보,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과 영국, 덴마크, 싱가포르, 멕시코, 에스토니아 등 10여개국의 디지털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및 글로벌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Δ코로나19 대응 디지털전환 전략 Δ디지털전환을 위한 역량계발 Δ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 디지털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은 디지털 뉴딜과 지능형(AI) 정부, 디지털 정부혁신 등을 코로나19에 맞서는 전략을 소개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 현황을 설명한다.

행안부는 "국제사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디지털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K-방역, 디지털 뉴딜 등의 경험을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하고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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