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 국정감사에서 "검찰이 수사를 신속하게 하지 못함으로써 국민적 의혹을 증대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며 "정말 철저하게 수사해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윤 총장의 검사 4명 증원 승인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추 장관은 백 의원에 "아직 보고를 받지 못했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대검찰청은 이날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주 옵티머스 수사팀 증원을 지시해 서울중앙지검의 검사파견요청을 그대로 승인해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금일 관련 수사상황을 보고받은 후 수사팀 대폭 증원을 추가로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검사 4명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