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마을 벽화사업은 2013년부터 생태천로 하천변 벽화 조성사업으로 시작하여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그 동안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신읍동 일대 원도심의 어둡고 위험한 골목길에 색을 입혀 밝고 아름다운 마음의 정화를 유도하는 골목길로 탈바꿈 시켜왔다. 생태하천 내 옹벽에는 이야기가 있는 그림과 예쁜 글로 벽화를 만들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고 있다.
박견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생태하천 산책로가 더욱더 아름다워졌다. 주민분들이 생태하천 산책로를 거닐 때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드셨으면 한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산책로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영관 포천동장은 “이른 아침 일찍부터 벽화작업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생태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포천동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