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을 재개하는 객실은 감염 위험도가 낮은‘10인실 미만’시설인 백운산동(4인실), 바라산동(8인실)과 야영장(야영데크, 고정식텐트)이며, 단체 이용이 가능한 10인실 이상의 청계산동과 산림문화휴양관(세미나실)은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은‘바라산홈페이지’ 및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0월 이용시설 예약이 가능하지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상황에 따라 예약에 변동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휴양림 재개장과 함께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휴양림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목공예체험(유료), 유아숲 체험(무료), 산림치유(무료), 숲해설(무료)로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휴양림 관계자는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등산객 포함)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