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1TV ‘6시 내 고향’은 경남 거제의 히카마 농장을 소개했다.
히카마는 수확 후 10일 정도 숙성을 거쳐 당도를 높여야 상품성도 올라간다. 주로 생으로 먹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히카마 맛을 본 리포터는 “배와 무의 중간이라고 하셨는데 아삭아삭하니 맛있다”라 말했다. 고 전했다.
히카마는 요리의 주재료는 물론 부재료로도 폭넓게 활용되며, 칼로리도 낮고 식이섬유는 많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건강식품 선정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미국 토크쇼 스타 오프라 윈프리도 다이어트식으로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히카마 농장을 운영하는 농민은 “엄청나게 크기가 큰데 1인 가구도 많고 소비자들은 더 작은 것을 원해 최대한 작게 키우려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