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서유기 8' 규현과 송민호가 기상미션에 성공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8-옛날 옛적에'에서는 기상미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기상미션은 계곡 가운데 자리한 튜브를 종료 시간까지 탈환해 탑승하는 것. 홍학, 유니콘, 코뿔소 튜브에 탑승한 3명만 백숙을 아침으로 먹을 수 있다.
뺏고 뺏기는 혼란 속에서 코뿔소에 송민호가, 유니콘에 규현이 탑승하며 미션에 성공했다. 종료 직전, 피오가 타고 있던 홍학 튜브에 강호동이 몸을 던졌다. 그러나 강호동과 피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홍학 튜브가 결국 뒤집어져 두 사람은 미션에 실패했다.
더불어 은지원은 기상 미션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미끼로 주어진 묘한이의 튜브, 인어 튜브에 당당히 탑승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신서유기 8-옛날 옛적에'는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콘셉트로, 지리산에 도착한 여섯 요괴(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의 용볼 쟁탈전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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