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양천구와 마포구, 금천구,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나왔다.
17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양천구 183,184번 확진자는 모두 신월4동 거주자로 16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이 나왔다. 둘 다 CJ 텔렉닉스 관련 확진자들이다.
마포구에선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금천구 98번 확진자는 타 지자체 작장 동료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증상이 발현해 16일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동구에선 196번 확진자는 19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6일 검사를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