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도 단계 중 '중증' '위중' 2단계를 '위중증' 단일군으로 통합한다.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7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환자의 병상 배정, 분류와 환자의 중증도 분류를 더 일치시키기 위해 임상분야 의견을 받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통합 방침은 18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소마스크 치료자를 '중증' 환자에서 제외한다. 이와 함께 '중증'과 '위중' 2단계로 분류하던 것을 앞으로 단계구분없이 '위중증' 단일군으로 변경, 적용한다.
권 부본부장은 "과거 위중증 비중이 전체 100이었다면 산소마스크 치료자는 평균 6% 이내였다"며 "단일군으로 변경하면서 환자 규모가 줄어드는 영향은 있지만 계속해서 잘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인공호흡기나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 씨알알티(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를 위중 환자로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의 산소요법을 치료받는 환자는 중증 환자로 분류해왔다.
한편 방대본은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7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47명보다 26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발생 사례는 전일보다 21명 늘어난 62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443명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든 84명을 기록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7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환자의 병상 배정, 분류와 환자의 중증도 분류를 더 일치시키기 위해 임상분야 의견을 받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통합 방침은 18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소마스크 치료자를 '중증' 환자에서 제외한다. 이와 함께 '중증'과 '위중' 2단계로 분류하던 것을 앞으로 단계구분없이 '위중증' 단일군으로 변경, 적용한다.
권 부본부장은 "과거 위중증 비중이 전체 100이었다면 산소마스크 치료자는 평균 6% 이내였다"며 "단일군으로 변경하면서 환자 규모가 줄어드는 영향은 있지만 계속해서 잘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인공호흡기나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 씨알알티(지속적신대체요법) 치료를 받는 환자를 위중 환자로 산소마스크 및 고유량의 산소요법을 치료받는 환자는 중증 환자로 분류해왔다.
한편 방대본은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7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일 47명보다 26명 늘어난 수치다.
지역발생 사례는 전일보다 21명 늘어난 62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443명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든 84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