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 로고./사진=각사
현대·기아자동차 주가가 하락세다. 엔진 관련 품질 비용을 추가로 반영하기로 결정한 것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전 9시45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전일 대비 3.57%(6000원) 하락한 1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는 2.89%(1350원) 떨어진 4만53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9일 현대·기아자동차는 3분기 실적에 반영될 품질비용(충당금) 발생과 관련해 엔진 교환 사례가 예상보다 높은 추세가 지속됐다며 추가 충당금 반영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손익에 반영될 품질비용(충당금)은 현대차가 2조1300억원, 기아차가 1조26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