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후 1시55분 현재 소마젠은 전일대비 4.72%(600원) 오른 1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소마젠은 미국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진단 LDT (CLIA Lab 인증을 받은 실험실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진단 검사) 서비스인 ‘Psoma COVID-19 RT Test’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소마젠은 ‘Psoma COVID-19 RT Test’ 서비스 제공 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마젠은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FDA로부터 FDA SARS-CoV-2 Reference Panel test를 통과했다.

한편 소마젠은 한국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이 지난 2004년 미국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이다.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기술 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