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전국 190개 특구 중 매년 우수특구 12개를 선정하여 시상하는데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동래구가 수상하게 되어 장관상과 포상금 5000만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평가에서 동래구는 △동래학숙 운영, 평생학습도시 선정, 장영실 과학아카데미,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등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운영 △동래읍성역사축제, 특구 페스티벌 등의 특화사업에 민간기업 참여 등 지역기업과 연계한 특화사업 운영 △마을공동체 육성, 창업·창직 지원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향후 청소년 수련관 건립,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공공도서관 확충, 혁신어울림센터 조성 등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등 그간의 노력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우룡 구청장은 “동래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 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전 구민 평생교육 실현을 위해 도와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래의 강점인 전통문화와 교육의 가치를 발전적으로 구현하여 전국 제일의 문화·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