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종합건설본부와 시공사 대정종합건설㈜, 삼대종합건설㈜ 및 ㈜풍산건설이 참석하여 당부사항 및 업체 건의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사진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라~북항간 연결도로(대1-16호선)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1137억 원의 연장(L)=0.625㎞, 폭(B)=34m에서 35m로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며, 교량 122m도 포함되어 있다.
올해 10월에 착공하여 2023년 3월 준공 예정으로 서구 청라지구에서 북항배후부지를 연결하는 주 간선도로로 제2외곽순환도로와 연계하여 북항배후부지에 신속한 접근으로 산업물동량 수송에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2월 ‘동락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과 5월검단산업단지~검단우회도로간 도로확장공사와 관련하여 지역건설 산업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상기 종합건설본부장은 “지역 자재ㆍ장비 사용과 지역 인력을 적극 채용해 줄 것을 시공업체에 요청 드리며, 이번 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