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는 글로벌 푸쉬업 브라 브랜드 '원더브라'가 '2020 소비자의 선택' 언더웨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원더브라는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한 것으로 언더웨어 톱브랜드로써 굳건한 위상을 드러냈다.
원더브라는 지난 2009년 국내 론칭 이후 홈쇼핑과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으로 채널을 넓혀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해 10년 넘게 누적 매출 5천억 원을 돌파한 언더웨어 브랜드다.
올해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국내 언더웨어 업계 대표행사로 자리 매김 한 '원더데이' 행사가 온 오프라인을 아울러 총 매출이 약 70여억 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것이다. 이는 지난 해 행사보다 37%나 신장한 것으로, 장기 불황에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친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뜻 깊다. 그 중에서도 언택트 유통 채널인 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그리티의 장성민 사업본부장은 "원더브라가 4년 연속 최고의 언더웨어로 소비자들에 선택을 받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원더브라만의 뚜렷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품질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는 원더브라 라인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온라인 전용상품도 선보이는 등 소비자들에게 면밀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한 것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