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9명 늘어났다.
24일 서울 시내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 시내 확진자는 오후 6시30분 기준 최소 9명 늘어 5799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는 Δ송파구 Δ강서구 Δ관악구 Δ양천구 Δ서대문구 Δ동작구 Δ구로구에서 나왔다.
송파구에서는 관내 365~367번 확진자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내 365번 확진자는 성동구 131번 확진자와, 관내 366번 확진자는 성남시 43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관내 367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강서구에서는 관내 301번 확진자가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가족 3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관악구에서는 관내 456번 확진자가 전날(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455번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관내 455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양천구에서는 신정4동에 거주하는 관내 187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는 동거인 1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서대문구에서는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관내 137번 확진자가 용인시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동작구에서는 관내 259번 확진자가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에서는 관내 200번 확진자가 199번 확진자와 접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는 성북구 351번 확진자가 망우본동에 있는 학교를 방문해 학생 16명과 교사 4명이 자가격리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확진자는 지난 13일 오전 9시40분~11시30분, 지난 20일 오전 9시15분~11시30분에 해당 학교에 머물렀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구는 학교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금천구는 관내 'Kpop코인노래방'에 확진자가 다녀갔다며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19일 오후 7시40분 이후, 20일 오후 4시30분 이후 해당 노래방에 방문한 유증상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공지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 서울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2명이 늘어난 5790명이라고 밝혔다.
구로구 가족 관련이 5명 늘어 7명, 강남·서초 지인 모임이 3명 늘어 24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수영장 관련이 2명 늘어 10명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1명, 기타가 7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4명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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