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토목, 환경 등 물재생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기업을 연결해주는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를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연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서울하수도과학관에서 열렸던 오프라인 박람회를 이번엔 온라인 장으로 옮겨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운영한다. 취업준비생 누구나 장소, 시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자기소개서·이력서?면접영상을 등록하면 전담 컨설턴트가 무료로 종합적인 코칭을 해준다. 개인 맞춤형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는 사전 매칭 서비스도 제공된다. 27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한 온라인 화상상담을 통해 물재생 분야 현직 전문가가 실시간 상담을 해준다.
기업에 현재 재직하고 있는 전문가는 공채?수시모집 등 채용정보, 직무 등을 안내하고, 구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관심기업에 궁금했던 점을 문의할 수 있다.
하수처리 시설 시공경험이 많은 코오롱글로벌(주)과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한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물재생분야에 대해 시민에게는 좀 더 친숙하게,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정보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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