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는 지난 26일 여름 집중호우 피해주민에게 전해달라며 조합원들이 모은 성금 1200만원을 광산구에 기탁했다. /사진=광산구청 제공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 광주지회는 지난 26일 광주 광산구청을 방문해 김삼호 광산구청장에게 수재의연금 1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았으며, 피해 주민들에게 쓰여질 예정이다.

박봉주 지회장은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성금 기탁에 나섰다”라며 “앞으로도 노조원들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