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러레이
화장품 펄을 생산해 중국 및 해외에 유통하는 홍콩지주회사 컬러레이 주가가 강세다. 중국 광군제(다음달 11일)를 겨냥해 유통 신사업에 시동을 건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28일 오후 1시44분 현재 컬러레이는 전일 대비 16.35%(300원) 오른 2135원에 거래 중이다.

컬러레이는 이날 중국의 최대 쇼핑 축제 광군제를 겨냥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과 징동닷컴, 핀둬둬 등에 물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광군제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 동안 주최 그룹 알리바바는 하루에 44조원이 넘는 거래액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