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보건소 직원 2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이 폐쇄됐으며 선별진료소는 다른 인원들로 대체해 계속 운영된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2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103명보다 22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1명 증가해 46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5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47 →73 →91 →76 →58 →89 →121 →155 →77 →61 →119 →88 →103 →1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41 →62 →71 →50 →41 →57 →104 →138 →66→50 →94 →72 →96 →10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은 6일만에 다시 세자릿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