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은평구 방문교사에게 교습을 받은 학생과 그 부모가 확진됐고 이후 그 부모가 직장에서 직원들과 식사와 업무를 하면서 추가 전파됐다. 서대문구 보건소는 교습 받은 학생 부모의 직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방문교사와 만난 타 시도 거주자 1명이 지난 25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7일까지 4명, 28일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8명으로 늘었다. 이 중 서울 확진자는 4명이다. 지난 28일 추가된 확진자는 은평구 방문교사의 가족과 서대문구 보건소 직원 2명이다.
직장동료와 가족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177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7명, 음성 165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중이다.
은평구 보건소와 서대문구 보건소는 함께 역학조사와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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