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은 서문여고 3학년 학생이다.
29일 서초구에 따르면 서문여고 3학년 학생이 전날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미상이며, 현재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증상이 발현됐고, 19~23일과 27일 총 6회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반 학생과 담임선생님도 검사 받을 예정이고, 같은 반이 아니더라도 유증상자는 검사 받을 것을 안내했다.
양재1동 거주자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확진자에게 감염된 이후 추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된다.
나머지 1명은 서초4동 거주자로 감염 경로는 미상이다.
한편 교대부설초 학생 확진자 관련 추가 감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대부설초 학생 48명과 교사 등 12명, 학원 등에서 접촉해 선별된 검사대상자 162명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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