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브라질 규제당국은 내년 6월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승인돼 접종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의약픔 규제당국 안비사 국장은 29일(현지시간) 브라질은 내년 6월이면 코로나19 백신이 승인돼 국가 접종 프로그램에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비사가 백신 인가에 필요한 최소 효능 수치를 결정하진 않았지만, 안비사는 과거 50% 미만 효능인 백신도 승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미국과 인도에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국가다. 브라질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4종에 대한 후기 임상시험을 승인하면서 핵심 시험장이 됐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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