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용산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용산구는 1일 관내 144~14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144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경기 구리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44번 확진자 발생으로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45번 확진자는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27일 근육통과 후각 소실 등의 증세를 보였다.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 중이며 접촉자 6명이 자가격리 조치됐다.
146번 확진자도 지난달 30일 발열과 기침 등 의심증상을 보였다.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를 시작했으며 구는 감염경로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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