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열렬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현재까지 1965분께서 1억2611만원, 1인당 평균 6만4000원꼴로 후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금 한도까지) 2389만원 정도가 남았다"며 "370여분 정도 기회가 있다. 서두르셔야 한다"고 다시 한번 후원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깨끗한 후원이 깨끗한 정치를 만든다"며 "검은 돈 받지 않고 하얀 돈, 깨끗한 돈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또 "소수 다액이 아니라 소액 다수에게 손을 벌리겠다"며 "뒷돈이 아닌 앞돈을 받겠다"고도 말했다.
정 의원은 "소수특권 재벌의 눈치를 보지 않고 국민의 눈치를 살피겠다"며 "(한도금액까지) 다 차면 계좌를 닫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10월27일 자신의 SNS에 "통장이 텅 비어 마음마저 쓸쓸하다"며 "열심히 할 테니 한 푼 줍쇼"라는 글과 함께 후원 계좌를 게재했다.
보수 언론이 이를 두고 '앵벌이 논란'이라고 보도하자 정 의원은 "오히려 널리 홍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