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원인철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3일 아펜디 빈 부앙 말레이시아 총사령관과 통화를 갖고 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군사교류 협력 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원 의장은 말레이시아가 우리 정부에서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양국 군사교류와 방산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했다.
아펜디 총사령관은 원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 양국 군사교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합참 관계자는 "이번 통화는 의장 취임을 맞아, 한-말레이시아 군사 고위급 간 소통을 통해 양국 군간 우호협력을 유지해나간다는 취지에서 실시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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