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조만간 신작 월드플리퍼와 소울아티팩트를 공개한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조만간 신작 월드플리퍼와 소울아티팩트를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4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신작 라인업인 월드플리퍼와 소울아티팩트에 대한 질문에 "월드플리퍼는 사이게임즈와 협력하고 있고 일단 RPG(역할수행게임, Role Playing Game)와 캐주얼 장르인 핀볼을 갖고 있는 게임"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북미·유럽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 지역까지 사이게임즈와 계약을 했다. 일정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울아티팩트에 대해선 "소울아티팩트는 게임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는데 수집형 RPG라고 보면 될 것 같다"며 "소울아티팩트도 내년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고 조만간 게임에 대해 내용을 소개하는 상황이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17일 사이게임즈 신작 모바일 게임 ‘월드 플리퍼’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월드 플리퍼는 캐릭터를 조작해 적에게 부딪혀 쓰러지는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핀볼 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도입, 2D 스타일 ‘도트 그래픽’이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