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켐온

켐온 주가가 하락세다. 식약처가 지난 3일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품목 허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4일 오전 9시5분 기준 켐온은 전일 대비 4.44%((205원) 하락한 44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내년 1월 국내에서 허가를 받고 위탁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년1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알려졌으나 이날 식약처가 "사실이 아니다"라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도 이날 "식약처 허가 여부나 시점을 우리가 알 방법이 있겠느냐"며 "식약처가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 역시 "위탁사가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