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인사는 잠시. 동생들은 깜짝 축하단 임현식, 서권순의 방문을 시작으로 큰언니를 위한 본격적인 파티 계획을 발표했다.
동생들의 계획은 직접 수확한 쌀로 햅쌀밥 짓기와 낚시로 잡은 갈치로 상 차려주기. 자매들은 집 근처 논에서 직접 벼를 베고 낟알을 털며 햅쌀 탄생의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어 갈치 낚시를 위해 어두운 바다를 찾았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이때 김영란이 “원숙 언니를 위해서 뭐라도 하자”며 적극적으로 나서다 다리가 찢어질 뻔 했다고.
우여곡절 끝에 데뷔 50주년 파티까지 끝낸 후, 각자의 잠자리를 정하는 시간. 박원숙은 임현식에게 “나가서 자야지?”라며 선언했고, 이에 임현식은 “내가 새벽 6시에 일어나 남해에 온 즐거움은 (이집에서 자는 거) 하나인데...”라며 함께 잘 것을 끈질기게 요구해 웃음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데뷔 50주년 파티까지 끝낸 후, 각자의 잠자리를 정하는 시간. 박원숙은 임현식에게 “나가서 자야지?”라며 선언했고, 이에 임현식은 “내가 새벽 6시에 일어나 남해에 온 즐거움은 (이집에서 자는 거) 하나인데...”라며 함께 잘 것을 끈질기게 요구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