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례식에 확진자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홍남기 부총리를 비롯해 조문을 다녀온 국무위원들은 줄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홍 부총리와 같은 날 장례식장을 찾은 국무위원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다. 조 위원장은 오전 11시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은 위원장과 성 장관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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