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살아있다' (여자)아이들의 우기가 리더로 선발됐다.
5일 오후 8시 40분에 처음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은하 교관은 훈련에 앞서 6명의 교육생들의 리더를 뽑겠다고 알렸다. 박은하 교관은 리더를 원하는 사람에게 거수하라고 지시했고, 이에 막내 우기가 손을 번쩍 들어 시선을 모았다.
우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 피곤해 보였다. 첫날 텐션 올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통해 밝아지고, 그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리더를 자처한 이유를 고백했다.
우기의 씩씩한 모습에 모두가 미소지었고, 우기는 낙하산 줄, 소형 칼, 나침반, 호루라기, 파이어 스틸 등이 장착된 생존팔찌를 받으며 리더로 선발됐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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