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관측된다. 강원 영동은 오후에, 전남·영남권·제주권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4.4도, 인천 15도, 수원 12.1도, 춘천 11도, 강릉 16.9도, 청주 11.6도, 대전 10.1도, 전주 11.7도, 광주 10도, 제주 17.3도, 대구 8도, 부산 16.6도, 울산 15도, 창원 12.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상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m, 서해 0.5∼2m, 남해 0.5∼2m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