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46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제목을 뽑았다.
WSJ은 누가 이기고 졌는지가 아니고 바이든 후보가 미국 46대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을 '드라이'하게 전했다.
WSJ은 다른 언론과 달리 바이든 당선자가 확보한 선거인단을 290명으로 계산했다. 다른 언론은 모두 273석을 확보, 과반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WSJ은 또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여성으론 처음으로 부통령에 당선됐다는 부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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